7개 지역 지사, 외출 자제·학교 휴교 요청 가능아베 "코로나19 국민 생명에 중대한 피해 줄 우려""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행동 바꾸는 것""사람 간 접촉 기회 10~80% 감소시키면 2주 후 감소로 전환 가능"
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4월 7일 도쿄 소재 총리 관저에서 정부 대책 본부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 선선을 발령 했다.
내용을 대충 요약 해보면 아래와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