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IS비율이란
국제결제은행 (BIS) 이 은행의 경영 건전성을 체크하는 지표로 제시한 자기자본비율을 뜻합니다. 은행의 자기자본을 대출이나 유가증권 투자 등 자산 가운데 떼일 위험이 있는 자산 (위험가중자산) 으로 나눠 계산합니다. 자기자본이 크거나 떼일 위험이 있는 자산이 적을수록 이 비율이 커지며, 그만큼 은행 경영이 건전하다는 것을 뜻합니다. BIS는 이 비율이 8%를 넘기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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